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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전시 후기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 기념전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장소 :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기간 : 2025. 12. 11 ~ 2026 . 03 . 15타샤 튜더의 그림 7점으로 전시가 시작된다.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관람료가 50프로 할인되어 한 명당 12,000원에 관람했다.입구에 걸려 있는 거꾸로 가는 시계시간을 거슬러 살았던 타샤 투더의 인생 시계이다.(시계앞에 내 모습을 삭제 했더니 숫자6이 사라져 버렸다^^;;)구성인트로약력책식물&꽃코기빌&동물음식&인형가족과 함께한 시간가족영화(타샤투더 다큐멘터리방영)타샤의 스케치수공예 &방작은정원으로 총 12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이번 전시회는 약 190점의 원화와 수채화, 드로인, 수제 인형, 영상 자료 등을 통해 타샤 튜더가 지향한 자연주의적 삶과 예술 세계를 다층적으로 소개한다. 그녀가 직접 가꾸고 그려낸 꽃과 나무의 정원 , 코기를 모티브로 한 그림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상상력의 공간으로 이어진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가족과 계절의 풍경, 음식과 차를 즐기던 그녀의 식탁과 정물화를 통해 따뜻한 생활의 순간들을 보여준다.그녀가 직접 만든 인형과 영상 아카이브를 통해 삶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에서는 예술이 탄생한 환경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 롯데뮤지엄 타샤 튜더 안내장 소개중에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맞이하는 그림책들타샤와 남편 토머스 맥그리드가 공동 출판한 책타샤와 남편 토머스 맥그리드가 공동 출판한 책 [뚱뚱이 밴텀닭] [페킹화이트] [토끼 늘리기] [사냥개의 모험]은 타샤의 상상력에서 비롯 되었지만 맥크리디의 글이 기억에 남지 않아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한다.식물 꽃 섹션타샤 튜더가 너무나도 사랑해 30마리나 키웠다는 코기[코기빌 마을축제] 의 헌정사에 실린삽화, 1971년 작품음식, 인형 섹션타샤 튜더가 작접 만든 인형큰 아들 세스가 탸샤를 위해 만들어준 의자를 그대로 재현해서 만들었다.가족과 함께 한 시간타샤 튜더가 가족들과 함게 보냈을 거실 모습타샤 튜더가 그린 삽화들이 실린 책그 당시 300만부가 판매되었다는 비밀의 화원가족과 함께한 시간 섹션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타샤 튜더의 인생에 대해 더 정확히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였다.11시 정각에 첫 도슨트의 설명이 시작되니 참조하면 될 것 같다.도슨트 시간 : 11시 , 2시 , 4시전시장 입구에 있는 아트샵에서 큰 딸이 사준 달력 아름다운 초원을 맨발로 거닐며 자연과 어울려 산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다.스물세 살 첫 그림책 ;을 출간하며 그녀의 섬세한 수채화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호박달빛 1938년 작품어머니 로자몬드 튜더가 그린 어린시절의 타샤 튜더타샤 튜더는 1915년 보스턴 사교계에서 부유하고 영향력을 가진 초상화 화가였던 어머니 로자모드 튜더와 건축가, 조선기사인 아버지 윌리엄 스탈링 버기스 사이에서 태어났다.본명은 스타링 버지스였으나 아버지는 톨스토이의 작품 [전쟁과 평화]의 여주인공인 나타샤를 몹시 좋아해서 갓난 딸에게 '나타샤'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사람들은 곧 나타샤를 줄여 '타샤'라고 불렀다.1924년 타샤가 9세 이던해에 가세가 기울어지고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의 친구집에서 지내게 된다.극작가였던 그웬 아줌마가 코난도일, 스콧과 디킨스 작품을 읽어 주는 등 타샤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집안 분위기에 매료 된다. 주말과 여름에는 어머니의 화실이 있는 뉴욕이나 보스턴에서 지낸다.어머니 로자몬드 튜더와 아버지 윌리엄 스탈링 버기스타샤의 어머니 로자몬드 튜더가 그린 [ 독서하는 프레더릭] 1914년 작품어머니가 그린 내 오라버니가 책 읽는 모습은 부엌에 떡 하니 걸려 있고 손님들마다 아니 내가 키우는 앵무새들 마저 감탄한다.10대 후반 고모로부터 가구와 주방 가재도구들을 물려 받는다.타샤 튜더가 그린 스케치나는 그림을 보면서 "내가 할 일이 바로 이거야"라고 중얼댔다. 난 아주 어렸을 때 부터 그림을 그렸다.브라운 가족은 바깥 농장에 살았어요.브라운씨 부부와 세 아이들 칼렙,코라, 케이티까지 모두 다섯명이지요.[코기빌 마을 축제] 1971년 작품[타샤의 크리스마스 양말 ] 1955년 작품생쥐들이 크리스마스축하파티를 하고 있는 마루 밑의 세계는 타샤의 강림절 달력들과 똑같은 기법으로 묘사되었다.[타샤의 식탁] 1993년 작품타샤의 딸 베서니가 사기 버터 교유기를 돌리는 장면이다.왠지 나는 옛날 방식에 끌린다. 전생에 1830년대에 살았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그 시기, 그 시절의 모든 것이 내게는 쉽게 다가온다. 모퉁이에서 한 발자국만 뒤로 갈 수 있다면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여행할 수 있을 거야. 타샤 튜더는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로 삶을 살았다.쉰 여섯살에 그림책을 그려 받은 인쇄로 버먼트 주에 30만평이 넘는 땅을 마련한 타샤는 해가 긴 여름이면 낮에는 정원을 가꾸고 밤에는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 모든것이 눈에 덮힌 겨울에는 자신이 키운 양털로 천을 짜고 정원에서 고풍스러운 19세기옷을 입고 사랑스러운 코기들과 함께 꽃을 가꾸는 그녀의 삶은 그 자체가 한편의 그림이다.나는 어릴 때 부터 정원을가꾸었고, 나보다 먼저 어머니와 할머니도 열심히 화초를 키우던 분들이어서 나는 꽃 속에서 자라났다. 덕분에 꽃들의 모양과 감촉, 민간에서 부르는 이름까지 죄다 알았다.정원을 가꾸면 헤아릴 수 없는 보상이 쏟아진다. 19세기 옷을 입고 사랑스러운 코기들과 함께나는 눈을 치우지 않는다. 그건 시간 낭비다. 그냥 눈속을 걸어 다니며 길을 낸다.해질녘 눈밭에 있는 우리 코기들을 봐야하는데 첫눈은 어찌나 흥분되는지 많이 올수록 좋다.나는 겨울에 여름을 아쉬워하지않아요모든 것에는 제철이 있는 법이니까2008. 6.18 92세로 영면하다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타샤 튜더출 처 : [타샤의 행복], [맘 먹은대로 살아요], [타샤의 집], [타샤의 정원], [타샤의 그림]타샤 튜더를 처음 알게 된건 2006년 즈음인 것 같다.아름다운 정원과 목가적인 19세기의 생활모습 그대로 사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정말 큰 충격이였다.하지만 그 충격이 갈수록 존경심과 경외심으로 점차 변해가면서 타샤 튜더의 책도 보며 아 이런 삶도 있구나 하고 내가 절대 흉내 낼수 없는 삶을 동경하기도 했다.이번에 전시회를 다녀오고 짧은 다튜멘터리를 보면서 지금은 영면하신 타샤 튜더 할머니를 다시 한번 그려본다.즐겁지 않기에 인생이 너무 짧다타샤 튜더#타샤튜더전시회#타샤튜더전시#타샤투더전시후기#마지막수요일문화의날할인#타샤튜더의삶#롯데뮤지엄#타샤튜더#도슨트시작시간